크리에이티브 스페이스 더 윌로(The willow)에서 예술가 'Keem In'의 첫 개인전 'The Smallest Space'를 개최한다. 'Keem In'은 뮤지엄오브모던키친(MMK)의 대표 디렉터이자 공간 스튜디오 라보토리(LABOTORY)의 공동 창립자인 박기민의 작가 활동명이다. 'The Smallest Space'는 작가가 탐구해 온 끝없는 인간의 내면을 조각적 설치와 사운드를 통해 표현했으며, 이는 관람객에게 공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. 전시 기간은 오는 9월 29일까지며,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한다.
Web www.thewillow1955.com
박종현 선임기자
저작권자 ⓒ Deco 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0개의 댓글
댓글 정렬